lahuman & jabsiri 노트 lahuman & jabsiri 노트

객체에 대한 이해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를 읽고목차 협력역할책임객체지향 설계 기법협력협력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 할 때 시작된다.협력커피 주문이라는 협력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정확하게 주문되고 주문된 커피가 손님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맡은바 역활과 책임을 다한다.요청손님 ->(주문) 케시어 ->(커피 제조 요청) 바리스타 응답손님 (커피 완성)

REST API 디자인 가이드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만들자 + 2 depth 정도로 간단하게 만드는 것이 이해하기 편함 - /docs - /docs/123 + 동사 보다는 명사를 사용 - 단수형 명사(/dog) 보다 복수형 명사(/dogs)를 사용하는 것이 의미상 좋음 + 사용 예 리소스 POST GET PUT DELETE create read update delete /dogs 새로운 dogs 등록 dogs 목록을 리턴 Bulk로 여러 dogs 정보를 업데이트 모든 dogs 정보를 삭제 /dogs/baduk 에러 baduk 이라는 이름의 dogs 정보를 리턴 baduk이라는 이름의 dogs 정보를 업데이트 baduk 이라는 이름의 dogs 정보를 삭제 리소스간의 관계를 표한하는 방법 - 서브 리소스로 표..

우연히 다른사람의 소스를 보다 VO와 DTO를 보게 되었고VO와 DTO 에 적은 것과 같이 두 용어를 같은 것인데 다른게 불러 사용한다고 생각했다. 조금 시간을 거슬러 올라 지금 회사에서 내부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Hibernate를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사용하기 까다롭고 불편하다고 판단하여 욕을 했다.그리고 다시는 사용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진심으로.. 하지만 요즘 Hibernate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API 규격을 정한 JPA가 트랜드이기에 얼마전 JPA관련 세미나를 들었는데 이미 Hibernate를 사용해 봤고 이후 세미나에서 경험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가 준비 없이 의욕만 넘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https://www.facebook.com/lahuman/posts/1..

VO와 DTO 스터디? 진행중 남의 소스를 보니 VO도 있고 DTO도 있는 것을 봤다. 전혀 관심이 없었고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고 VO를 저렇게도 부르나 보다 하고 신경도 안 썼었는데..그런게 아니었다. 역시 용어나 개념이 무엇이든 나오면 한 번은 봐야 하는 게 정답인가 보다.(그리고 타인의 소스는 조금 자주 많이 보는게 좋다는 것도...)그래서 정확한 개념이 무엇인지도 궁금하고 조금 찾아 보았다. - Value Object 한번 세팅된 값은 변하지 말아야 하는 ( immutable ) 그래서 == 이 같다고 나와야 한다고 마틴팔로우 형님이 쓴 책?글?에서 이야기했다고 한다. ( 들은 이야기 ) - Data Transfer Object Layer 간의 데이터 전송 ( 데이터 교환 )이고 == 비교 시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