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bernate....

우연히 다른사람의 소스를 보다 VO와 DTO를 보게 되었고

VO와 DTO 에 적은 것과 같이 두 용어를 같은 것인데 다른게 불러 사용한다고 생각했다.

조금 시간을 거슬러 올라 지금 회사에서 내부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Hibernate를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사용하기 까다롭고 불편하다고 판단하여 욕을 했다.

그리고 다시는 사용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진심으로..

하지만 요즘 Hibernate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API 규격을 정한 JPA가 트랜드이기에 얼마전 JPA관련 세미나를 들었는데 

이미 Hibernate를 사용해 봤고 이후 세미나에서 경험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가 준비 없이 의욕만 넘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https://www.facebook.com/lahuman/posts/1034423599941005 이 링크의 내용들의 내용들을 미리 습득하고 Hibernate를 사용 했더라면  Hibernate의 광팬이 되어 있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가?..ㅎ